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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7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에여인★
추천 : 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06 04:03:11
너때문에 의식하게되
사람들의 시선..
무시할수없는 너의 존재..
내 손길이 스칠때 마다
발그레지던 너..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없어질거니.. 이 아픔..
상처..
-코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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