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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아재쇼 재평가 받네요 ㅋㅋ
게시물ID : star_385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latan09
추천 : 12
조회수 : 3227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6/11/06 2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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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폭로도 이어졌다. 그는 "(장시호 쪽에서) 저한테 딜을 했다"라면서 "강릉시청 코치 자리. 감독 자리. 김종 차관이 그렇게 얘기하더라"라고 밝혔다. 이 제안을 거절한 메달리스트는 빙상판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정부인사들(순실이등등)이 스포츠사업에 개입하길래 이상해서 발 뺌...
그리고 김동성이 거절하자  이규혁은 받아들였고...
그리고 일자리 잃고 간간히 대학교에서 강연몇번하다가 아재쇼행 ㅜㅜ
아재쇼로 욕많이 먹었는데 재평가 ㄷㄷㄷㄷ



그리고 이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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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지난해 빙상연합회장 당선
아버지·어머니 이어 24년여 장악

김종 “체육단체 사유화 척결” 구호
최순실 조카 친분있는 이규혁엔 예외
“체육개혁 이중성·권력남용 드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박근혜 정부 들어 추진한 체육개혁의 이중성이 승마뿐 아니라 빙상에서도 확인됐다.

하지만 최순실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눈을 가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규혁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는 2015년 2월 10대 전국빙상연합회 회장에 당선된다. 그러나 이것은 문체부가 그토록 강조했던 체육계 개혁과는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 이규혁 회장 이전에 어머니가 5~9대(2000~2015년 2월) 회장을, 앞서 아버지가 2~4대(1992~2000년 1월) 회장을 역임하는 등 24년간 가족이 수장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규혁 회장의 삼촌도 사무총장을 지냈다. 


아버지 어머니 자식...
24년을 해쳐드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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