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10516544310064&type=1
내용요약 :
- 한 여고생이 문자메시지로 성폭행 신고
- 메시지에 있는 509호를 단서로 기지국 반경 내 모텔들을 탐문
(여고생은 지금 있는 곳이 어느 동네인지, 어느 모텔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함)
- 2시간 30분의 탐문 끝에 509호에 있는 30대 남자와 여고생을 발견
- 검거 후 조사중
탐문하느라 고생하신 경찰관님들 수고했어요.
진짜 딱 이정도로만 임해준다면 더 바랄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