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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5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러★
추천 : 12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11 23:57:08
안녕하세요
슴한살 파릇파릇한 곧군대갈 건장한청년임
모솔이므로 음슴체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여름임
본인은 요즘 보기드문 촌에삼
집뒤에는 바로 산이라 나무가 무성하다못해 숲을이룸
모기또한 숫자도 장난이아니고 또한 에프킬라칙칙 한번따위에는 죽지않는 강철모기임
잡는방법은 때려잡는수밖에..
이야기가 산으로갔네요
암튼 그 강철모기한테 발가락사이도 물려보고 발바닥도 물려보고(발바닥 물리면 그 책상 쇠에 긁는 그 쾌감! 핰핰 아 변태아님)
암튼 내성이 쌓일대로 쌓인 나도 취역한부분이있었음
그곳은바로! ㅇㅇ 맞음 님들이 상상하시는 그곳 ㅇㅇ
나님 위에서말했듯이 집이 촌이라 푸세식임 똥퍼어~ 그화장실임
그래서 일을볼땐 무방비임 그곳은
일을보던중 그 중요한 그 머리부분 ㅇㅇ 그 귀x 그부분을 아오 ㅆ......
물림 근데 그느낌은 간지러운게아님 아린다고해야하나 아픔.. ㅠㅠ
느낌은 말로다할수가없음 겪어봐야 암 ㅠ
본인은 남녀공학이므로 하 ㅠㅠ 쉅중에 느낌은오는데 이러지더저러지도 못하는 하...
그땐 무슨정신으로 버텻는지 몰겠음
아 근데 여기서젤중요한건
오늘 또물림(하.. 모기개객끼들 씨를말려버린다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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