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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sard
추천 : 1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2/23 12:51:10
4살된 우리 딸은 볼 일을 보고 나면 꼭 머리를 숙여 제 똥 상태를 확인한다. 용변을 가리기 시작한 후로 설사를 처음 하게 된 이 녀석이 설사를 본 소감을 피력하는 한마디가 "엄마, 국물이 나왔어." <<<마우스로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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