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1491 아직도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29살 잉여남입니다요. 평소 죄많은 사람이라 얼른 취업해서 효도하고 많은 봉사활동도 하고 싶은데 원하는데로 잘 되지 않더군요^^;; 오늘은 90여만원 짜리 시계로 쓰고 있는 아이폰이 고장나 간만에 시내를 나가서 고치고 나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뭐하지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힘안들이고 사회에 이바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헌혈이 생각나더군요. 헌혈 상담 받으면서 마지막으로 헌혈한 날이 벌써 1년 전이란 걸 알고 너무 않했네 라고 놀랬네요 ㅋ 요즘 오유가 "케모군" 때문에 시끄러운데 이거 보시고 나름 훈훈하시라고요..뭐 훈훈하지 않을래나 ㅋ 아 글구 이글을 유자게에 올리는 이유는 상품으로 받은 영화 예매권으로 당당히 혼자 목요일날 영화보러 갈 예정이라 ㅋㅋㅋㅋ 모두 힘드시겠지만 즐겁게 행복하게 삽시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