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카페를 생각보다 일찍 가입했었습니다. 

회원수 100명때 일떄 했으니... 거의 초창기 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애요...

그때 주인은 검은진실 이라는분이 였습니다..

거기에 갑짜기 와비컴즈 라는 분이 오셔서 자기가 미국 사는데 자료를 하나 하나 풀겠다 식으로 어그로 놀이를 합니다...

힐링캠프에서 말한것 처럼 자기도 타블로를 의심할꺼 같긴 하다 말 처럼..

대부분 사람들이 궁금 하기도 하면서 이것 저것 생각 하면서 기다렸죠...

그사람이 자료를 가지고 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죠..

거기에 왓비컴즈가 맛들려서... 이제 병신짓 합니다... 자기를 대통령으로 뽑아 주실래요? 국회의원 드립 돈 드립....

이떄 부터 타진요 안티 카페가 생기기 시작 합니다...

저 또한 악플 말고 정정당당 하게 의혹은 하데 욕은 하지 말죠 라고 글을 올렸다가 바로 강퇴 처리 됩니다...

그리고 그냥 신경쓰지 말자 하고 아무생각 없다가....

다시 검색을 해보니 타진요2 라는 카페가 있더군요...

아 또 욕을 하고 그럴려나 했는대..

아닙니다.. 타블로를 응원하고... 그런 의문에 대해서 하나 하나 소통해 가자는 글이 대부분 입니다...

지금도 게시판 가면 죄송합니다. 좀더 힘내세요 라는 글이 대부분 있습니다 분명 , 몇명은 아직도 욕을 하고 안티를 하고 있쬬...

요약하면....

1 예전 타진요는 그냥 안티카페로 예쩐 문희준 잡듯이 욕하는 카페고 막장이였음...

2 검찰 사건 터지고... 사람들이 좀더 이상적으로 생각을함..

3 지금은 안티나, 욕을 하는것이 아니라. 응원하면서 하나씩 해명과 잘못된것을 수정하고 바로 잡으려고 하는 카페임...

곳 지금 타진요2 카페는 욕과 악플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해명하는 카페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