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빙결이 끼고 있는 전략가의 스태프 10강짜리고

하나는 방금 마도가 먹은 파멸의 철퇴인데


전략가의 스태프는 75제이고 옵션랜덤발동인데 

35프로 증뎀/카모플라쥬 후 모속강 40/슈아 후 카운터 35프로 증뎀/데미지 무효화

이중 1/4씩 동일확률로 발동되구여...


파멸의 철퇴는 80제 완드인데

발라르크의 야망 2타 25퍼 증뎀/기요틴 2타 35퍼 증뎀/각성기 피니시 45% 증뎀 등등이 붙었어여


전략가의 스탭은 엘바한테 옮겨주려고 하는데 엘바가 지금 64렙이고 아바타도 있고 재밌게 키우고 있음

파멸의 철퇴는 사령인데... 사령은 66렙이긴 한데 창고캐로 쓴지 꽤 돼서 어떻게 하는지도 다 까먹었어여


옵이 막 쾨니나 마호빗 이런 것처럼 쩌는 건 아닌데 옮길만한 가치는 있지 않을까 해서 질문드려여

전략가는 써봤는데 랜덤발동이긴 하지만 뎀증옵이 3/4라서 데미지 쏠쏠했구여

파멸은 안써봤지만 요즘 대세가 암파 9셋으로 핵기요틴 쓰는건데 기요틴 2타 증뎀이 35프로나 붙어서 좋아보이...는데...

딱히 이제 헬을 더 돌 생각은 없구염

1. 전략가를 옮긴다

2. 파멸을 옮긴다

3. 피방비 아깝다 안옮긴다

던게분들의 고견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