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23살 복학생입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이번에 친척 동생이 수능을 보는데
조언이라던가 응원을 해주고 싶은데
재가 수능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을 건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처럼 흔하게 하는 말들 보다는 좀더 유익한 말을 해주고 싶은데...
좀처럼 생각나지 않네요.
도와주세요...ㅠㅠ
p.s. 친척 동생은 여자아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