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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마저 떠나네여...
게시물ID : humordata_385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닝기리`
추천 : 1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3/14 09:01:03
[뉴스엔 김형우 기자] ‘바비인형’ 한채영(26)이 8년동안 만남을 가진 4살 연상 투자회사 회사원 최동준(30)씨와 5월 결혼한다. 한채영과 최동준씨는 무려 9년 전인 1998년께 미국 시카고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시카고에 살던 한채영은 그곳으로 유학을 온 최동준씨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한채영과 최동준씨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며 8년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한 지인의 모임에서 다시 만났다. 이때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 본격적인 결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약 6개월 전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현재 유명 투자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180Cm의 훤칠한 키와 잘 생긴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배우 겸 탤런트 한채영은 KBS 2TV ‘가을동화’ SBS ‘쾌걸춘향’ 등 드라마와 ‘해적디스코왕 되다’, ‘와일드카드’ 등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있습니까?’ (씨네2000제작/ 감독 정윤수)를 촬영 중이다. 한채영은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형우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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