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100일제
친모에게 전화를거는 故신선준 상사의 누나
故신선준 상사 장례식
자막은 "소송을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지만
실제음성은 "지♡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세요" 였다고 함
국민성금도 내놔라
매달나오는 연금도 반 내놔라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음
28년전 2살,4살배기 애들 버리고 나간후 이혼드립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한번 안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있다니깐 친모권리 주장하며 기른것보다 낳은것이 더 중요하다며 드립침
그리고 故신선준상사 죽고 받은 돈을 타서 그돈을 현재 자식에게 투자하려고함
결론 국민썅(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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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거 이어붙였는데 급하게붙이느라 몇개 순서틀릴수있음
이년에겐 십원도 넘어가선 안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