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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여자친구못믿겠어요" 에대한 내생각 ㅡㅡ
게시물ID : gomin_466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익입니다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06 20:49:18
아주 댓글들보니까 가관이 아니더군요.
작성자분이 여친한테 장난친거였다는데 그게뭐 대수요?
일이 좀커지니까 작성자도 변명거릴 대려고 "예전에 여친이 암이라고 뻥쳤다"
이런말을 하던데 솔직히 작성자가 변명거릴 댈 이유도 없었음.
댓글들중 삼분의 일 정도가 장난이 심했다는둥 여친한테 그런장난 왜치냐는둥
말투보니까 거의 여자든데? ㅡㅡ
아니그리고 당당하면 로그인해서 댓글쓰던가 왠익명? 지네도 지네 이기적인 옹호 댓글딜려니까 양심이찔리나보지?
내말에 불만이 있으시면요. 먼저 댁들이말하는 테스트 . 시험
남친한테 하지마쇼. 풀어달라고 삐진척도하지말고 
서운할때,붙잡나 안붙잡나 헤어지잔말도 해보지말고 자기 내가 머하면 자긴어떡할꺼야?
이런말도 하지마라. 결론은 작성자는 잘못없어요. 그냥 장난이었는데 여친의 행동에 테스트가 되어버린것뿐.
남자가 잘못하면 개새끼 여자가잘못했는데 남자가 안감싸주면 개새끼 이런 사상들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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