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작했어요..
이성 친구들하고 연락 끊을 수 없다고
답답하는 남자친구
싸워도 보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듣지 않더군요
저도 바보 같이 가만히 있진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면서 여자 사진 저장하고 했던 일들
내가 상처받았떤거 그대로 돌려주고 싶었어요.
나도 다른 남자들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
시작했어요
공대생이라 바쁜 남친 대신,
내가 힘들고 슬플 때 내 옆에 있어주고
웃게 해 주는 사람 마음이 가요
지금 남친에게 대한 복수로 시작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애요 점점
남자분들 잘 알고 계세요.
여자친구가 다 이해해준다고 생각하지마요
그렇지 못하니깐요
서로가 서로 지켜야 할 부분이 이었던 거죠..
난 그에 대한 복수로 시작했어요..
근데 이제 내마음이 흔들려요..
미안하지만..이제 다른 사람에게 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