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7PDeK6rprA4내친구가 보여준건데...
제가 알기로는 자석만들때 전기가 많이 필요한걸로 아는데...
네오디움 자석이란걸 좀 찾아보니까 희토류에다가 효율대비 비용이 저렴해서 많이들 쓴다는데...
이것도 전기 먹여서 만드는거 아닌가요? 아니더라도 제작비용이 사용할때 전기값보다 더 나오지 않나요?
이론상으로는 수천년도 버틴다는 말이 있는데 실사용은 1년정도라는 말도 하던데...
크게 만들면 전구도 킨다고그러는데...
좀 전문적인 지식이라 그런가.. 이해하기도 어렵고 찾기도 어렵네요.ㅠㅠ
염치 불구하고 여기에 좀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