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다고 말은 했는데...막상 계속붙잡아주시고...
이직할회사와는 급여는 비슷하지만 대기업이라 상여금? 보너스가 괜찮구요 대신 일이 무거운것을 들기도 해서 허리가 아플수도 있다구하는데요. 지금회사는 일이 손에익어서 바빠봣자 하루 두세시간정도면 다하거든요.. 물론 하루종일앉아서 일하구요.. 보너스는 그냥30정도 일년에4번받구요.. 나머지는 비슷합니다.. 아 또다른건 지금회사는 여자는 전혼자고 화나는일이 생겨도 직원이 저혼자라서.. 쓸쓸하죠잉 근디 이직예정회사는 아무래도 ^^ ... 직원이많아서 직원끼리 수다로 풀고 한다더라구요.. 저 어쩌죠??? 일한게 아까운 맘도 들고.. 제가 배부른소리하는것같기도하구요.. 휴... 여러분 생각은 어떻나요? 저배부른소리하나요...? 참고로26살에 3년3개월됫고 145 로지난달에 월급올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