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이후로는 밤에 졸려서 잔적이 한번도 없어요..
간혹 낮잠잘때는 졸려서 자는데 밤에는 바로 잠을 못자요.. 한두시간 다른생각같은거 하면서 잠을자는데
이게 너무 아까운 시간인거 같아요.. 다 이렇게 자는건지 아니면 바로 자는건지..
룸메를 볼때마다 항상 부러운건 뒤통수에 스위치가 달렸는지 누우면 뻗어요... 항상 그게 부러워요..
몸을 혹사도 시켜봤는데 안되고... 술을마시면 술버릇이 잠을 못자는거고...
잠을자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