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1달하고 보름전 마리오 대란이 있었는데
나눔을 해준다던 천사분 등장!
헌혈한사람으로 제한을 걸어두어 경쟁자가 적은 줄 알았지만 왜케 많음 ㅠㅠ
그래도 첫댓글 핸디캡받아서 처음으로 당첨!
아하항 마리오마리오! 기분좋아서 곧있으면 택배오겠찌? 하고 집에서 띵가띵가 있었음
근데 묵묵.. ㅠㅠ 사정있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음
근데!!! 메일이 날라옴 당첨자가 연락이없다고 일괄로 보내주려는데 늦게 보내게 되었다고
(나눔 신청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 좀 해주세요!!)
그러다가 또 한달이 지나도록 안와서 다시 포기모드였죠
근데 아침에 택배온다고 우체국문자가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