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시절 , 당시 괘 비산 가격으로 삿던걸로 기억합니다
1994년 국민학교 2학년 이걸 사서 얼마나 열심히 햇던지...
로이드, 일레느, 러덕, 아크라 그리고 일레느 할배랑 드워프 아재랑 대검 들고 다니는 고맹이랑 등등..
나이먹어가면서 많은 게임을 즐겻지만 그래도 아직 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젤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놈의 패스맨은.... 중간에 매뉴얼 잃어버려서 멘붕오고
일레느 마을에서 뭐 목욕신11111 도 잇다고 해서 재도전에 재도전하고
포가튼사가는 음..............어.................... 어스토 2는 어.................. 기억에서 지웁시다................
추억의 손노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