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오늘은 고민 게시판에 사람들이 전에 보다 많이 안보이는 것 같네요.
힘들어하시던 분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사라져서 그런 것이면 좋겠네요.
그래서 아마 이 글에도 별로 달릴 글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해봅니다.
게시판 글로 쓰기에 좀 뭐한 짧은 고민글 받아봅니다. 최고의 대답은 못해드리는 것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하구요. ^^;;
뻘글 쓰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