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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8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maqueen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6 21:56:20
이전부터 세월호 사건은 쳐다도 안보려고 했어요
눈물이나 나고, 괜히 내가 나약해지는 것 같고 감정 소비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일부러 세월호 게시글은 읽지도 않았어요.
근데 오늘 다음 웹툰 중 삼풍이라는 걸 보다가
세월호 아이들이 많이 생각 납니다...
왜 책임지는 사람이 이렇게나... 없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피하려고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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