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카톡 친추가 뜨길래 봤더니...
이런분...
교회에 아는 형인데 별로 안친함.
근데 이사람 교회에서 어떤 어른하고 정치쪽에서 일한다함.
알고보니 그 위대하신 새누리당원이라함..
페북에도 자꾸 정치글 올림..
차마 친구를 끊지는 못하고 게시물안보기 해논 상태...
내가 문후보, 안후보중 누군가를 딱히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누가 봐도 그네누나는 아니잖씀??
나이도 올해 30..곧 31인데..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지 모르겠음..
아침부터 눈살찌뿌려지는일이 있어 끄적꺼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