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1274 기사가 길어서.. 3줄요약하자면.
- 박주혁(사망 당시 22세)은 평상시에는 건강하다가 24시간동안 지켜야 하는 레이더 기지에 복무 중 몸의 이상을 느낌.
- 없는 시간 내서 검사를 해봤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진단. 군대 분위기와 복무때문에 외래진료를 거부함.
- 전역 후 1주일후에 '급성백혈병'판정 후 사망. 박씨 가족과 보훈처는 '유공자 판정'문제로 공방중.
보훈처에서 '유공자 판정'과 보상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