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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7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뇽뇽월드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7 11:12:47
일주일전에 둘째를 지운 애엄마입니다
중절수술 하니 2주동안 관계를 갖지말라더군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남변이 오후8시에나가서
다음날 새벽5시에 들어왔어요..
만난다고 했던사람은 새벽12시 경에 헤어졌다 더군요
하하..  . .하하하 이건 남편을 믿어야할까요.?
솔직히못믿지만.. 너무죽고싶네요
남편때문에 친구도 다잃고 외톨이인데
남편마저 저를 힘들게하니 기댈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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