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의 변론을 맡고 있는 김칠준변호사가
피의사실을 악의적으로 빨대들에게 흘리는 검찰,
이를 소설로 윤색해 24시간 생중계해가며 진실을 조작해대는 사이비 신문과 방송언론에 분개해
어제,오늘 이틀간 검찰조사과정의 진실을 직접 오마이뉴스에 글로 실었습니다.
전재해 올리니 일독하시고 퍼날라 진실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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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검찰과 언론, 대단한 소설가들 나셨습니다 - 오마이뉴스
검찰과 언론, 대단한 소설가들...
▲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를 받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칠준 변호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곽 교육감의 검찰 소환에 앞서 검찰 수사
형태를 비판하고 있다.
"질문 마다 변호사와 상의해 대답하고도 진술조서를 고치고 또 고치고...(중략)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5일 서울중앙지검 조사실에 머문 16시간 40분 가운데 조사받은 시간은 8시간, 조서를 읽고 서명하는데 걸린 시간은 8시간이 넘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