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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정세, 한화·KIA 공세와 롯데·LG 지키기
게시물ID : baseball_37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lrkdgksghk
추천 : 3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1/07 11:57: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438929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이 필요한 한화는 투수 정현욱, 내야수 정성훈, 외야수 김주찬, 포수 박경완이 영입 대상이다.

 

 

고질적으로 취약한 불펜을 메워줄 정현욱·강영식, 외야수 김주찬·이진영이 KIA의 레이더망에 걸려있다.

 

한화팬입장으로 한명한명 따져보면

 

 

정현욱.. 작년에 모셔왔던 분식영과는 차원이다른 클라스

 

한화 불펜이 또 문제는 문제이거니와해서 ..

 

여튼 커브는 아직도 살아있는거같은데

 

다만 구위의 하락세가 완연하는게 눈에보이더군요

 

퐈투수의 이점상도 고려해봐야하고..

 

 

정성훈.. 한화팬들이 가장 탐내고있는 야수자원

 

대표적인 한화킬러중 한명으로 3할의 타격에 여튼 나름 정상급 3루수

 

사실상 LG가 이미 계약을 다했다라는 소리가 있어서 좀 걸린상황

 

김주찬..  발빠른 1번으로 노리는 일부 팬들도있지만

 

수비가 너무..

 

중견수 우익수 보기도 아주 힘들고..

 

좌익수도 어차피 최진행이 있고..

 

그리고 노린다쳐도 김주찬은 사실상 롯데에 남을꺼같고..

 

 

박경완.. 현재 SK와 한창 난항을 겪는중.. 퐈로는 안갈듯한 분위기..

 

젊은포수들에게 존재자체만으로도 큰도움이 될듯한데

 

(그리고 만약에 올경우 신경현보는것보단 나음)

 

문제는 몸상태..

 

그리고 노리는 구단도 많아서 역시 좀 힘들것으로 보임

 

 

 

 

 

결론 : 한화는 어차피 한명도 영입못할듯한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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