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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5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부기왕★
추천 : 1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6 00:00:58
어느 한 남자가 해운데에 초대형
해양파크를 지었는데 이름이 마땅히 없는거임
그런데 저쪽에서 첫째딸 마리와 둘째딸
아리가 뛰어오다가 아리가 넘어져서 울고있는거임
그러자 언니 마리가 아쿠!! 아리 움!!
그래서 이름이 아쿠아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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