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병대는 아니지만 해병대와 함께 군생활했고, 그래서 내가 해병이 아닌게 부끄러웠다기 보다는
그들이 해병인것이 부러웠다.
해병대는 그런 오도화된 전통지키지 않아도 인정해준다고 그리 계속 말했건만 자기 주장을 펼치는 너를 보니 진짜 할말이 없다..
구타나, 기수열외 등등 당할만 하니까 당한다고? 니들은 티아라 욕하지마라.. 티아라도 결국 기수열외시킨거잖아... 고참이 후임을
어쨋든 내가 졌다. 해병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