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낚시이다 아니다 라는글이 많구요. 낚시다라는걸로 흘러가는거같아서 글써요.ㅎㅎ 우선 저건 연출이아니에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동료여사원 학교 선배인데요.ㅎ 저도 어제 알았습니다. 오빠 목도리녀알아요? 그러는거에요 저도 마침 오유에서 글을보고 알어! 했더니 자기네 학교 선배라는거에요.ㅎ 둘이 메신져 하는것도 봤는데 확실하답니다. 저도 왜그랬는지 까지는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연출은 아니라고 하네요.^^ 서울에 살며 부산대를 나왔다는거 까지만 알려드릴꼐요. 연출이 아니고 확실히 마음속에서 우러나서 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