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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7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얀★
추천 : 1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7 14:07:58
아시다 시피 전 암중기판정받은 32부산사는 여자입니다..다른게 아니라 이런저한테 살며시 다가오는 분이 계셔서 어특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분은 회사다딜때 관리자로 계셨던분이에요 전말단직원 그분은 계장님 회사다닐 때는 전혀 안친했는데 저희집이랑 10분거리 사시더라구요 근데제가 그분 좋아했거든요 ㅎ 회사그만두고 얼마후에 같은동내 살다보니 자주마주치구 술마시구 고백을했죠 좋아했었다구 아직 맘에있다구 그분 그러더라구요 한살차이니 친구로 지내자고 전 맘접었죠 근데 최근 그분이 살며시 다가옵니다...제가 암걸렸단말 차마 못꺼내구 있는데...이런상황에서 그분맘을 받아드려야될지...그분..이 맘이간다구..고맘구 그러네요 어특해야되죠..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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