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기보단 궁금증인데
처음엔 여자분들만 이런 줄로 착각했다가 요새 여름철에
짧은 반팔은 주로 여성분들이 많이 착용하기에 빈도가 높아 보일 뿐
남자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궁금증의 요지는 이 것입니다.
대체 팔 뒷쪽 안녕할때 쁘띠첼 출렁이는 부분에서 보이는 작은 반점들은
무슨 연유에서 생겨난 것인가요?
다양한 Law 와 Theory 를 접해보았으나 이 곳이 불특정 다수가 많이 오가고
익명성을 위시로 다소 진솔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오유에도 올려봅니다.
(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이 좀 더 신빙성 있는 답변을 해주시리라 믿으나 아니여도 상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