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무슨 혈전이 튄지는 모르겄다만,
게시물ID : sisa_385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H24
추천 : 2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05/09 08:30:46
뭐 시사게니까.  내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라서 이해히지만

어이없는게 1994년 즉 대통령에 당선되지도않은 김대중 전대통령 연설 영상을 
가져와서는 "김대중도 영어로 연설했다"라는 식으로 가져오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벨 시상식에서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연설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엄연히 단순한 대통령시절,  그냥 국민이였던 시절 구별도 안한상태여서 말이죠. 

박근혜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든말든 전 관심 없습니다.  그러나, 모국어가 아니라 영어를 썼다는 것은 한나라의 대통령이고 대표란 양반이 조국어 안쓰고 영어를 쓰는것은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일입니다.
다음 해외연설에서는 외국어가 아닌 조국어를 썼으면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