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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8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ㄴㄷ★
추천 : 6
조회수 : 25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9 00:12:56
이적曰 " 오늘 처음으로 아내의 따뜻함을 느꼈다"
박하선 -> 밥 뜯어먹은 그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따뜻함을 느꼈음. 이적 발화시점음 그 다음날
백진희 -> 이미 예전에 느껴서 밥사주다가 윤계상 좋아하는거 알고 밥 안사줌.
크리스탈 -> 오늘이라고 한날 처음으로 따뜻한말 해줌.
그런고로 크리스탈.
하지만 저기서 최악의 커플링은 당연히 이적&박하선이니까
김병욱이라면 박하선을 연결해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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