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책상을 봅니다....
자세히 관찰하는듯 하군요....
오늘도 앞니빠진 누나가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시전하시는군요...
보미에게 물어보았어요 은동이가 그렇게 좋아? 응! 무지 귀여워~~
갑자기 급 또리방!
아...귀찮아 표정입니다......
누나가 완전 깔아뭉갤 태세군요...
체념할려나 봅니다....
한참을 시달리니 졸립니다....
보미누나가 뭔가를 들었습니다. 반응 보이는 은동이
앉아서 기다리네요
행복하세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