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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6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정한겨울★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8 21:56:29
되는일도없고 가족들은 날 이해해주지도 알아주지도않고 슬프네요
만약 없어진다면 주위분들은 몇일슬프고 말것같네요
그렇게 친햇고 가깝다고 생각햇던 동생이 형은 필요없다네요
아빤 뭘해도 제잘못이랍니다 제가 그렇게 못미덥고 성에안차나보네요
나서지못하는 성격을 표현할줄알고 농담도 받아칠수잇게 노력많이햇는데
그런것도 져에겐필요없나봐요 힘내란말은 듣고싶지않네요 다만 졀이해해주는
가족이잇고 친구가있다면 이런말까진안햇겟지만 저의말은 아무도 공감못하고
이해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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