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크면 안그러는데 애기때는 말썽이 많죠 ㅋ
그러면 잘때만이라도 방밖으로 내놓으세요 저도 첨에 너무 괴롭혀서 그렇게하니깐 나중에 안올라오더라구요
그래두 가끔씩 그러면 이쁘죠

저두 그래가지구 자꾸 자다가 깨구 그랬어요
발에 채이구 막 야옹이도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자리를 만들어줬어요!
제가 키가 작아서 침대 머리맡위에 안 쓰는 여름 이불을 폭폭 접어서 냅뒀어요!
그러니깐 자기가 거기가 편하구 밤새 안 걸리적 대니깐 자기도 맘 놓이는지
거기서 자더라구요!
글쓴이 님 가까운 곳에 안락한 곳을 만들어 주면 거기서 잘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