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아니에요
그냥저랑8살차이나는사람인데
서로좋아해요 현실성없는상황에서..
근데 친구나부모님께맘열고털어놓을수없고
누구도 응원해주는 사람 하나 없어서 힘들다니까
거리를조금두자네요 그게맞는일인데
저도동의하는데
싫어요 지금은 저만 생각하고싶고
제가 뭐든쉽게질리는성격이라
다시잡으면제가밀어낼까봐..

많이설명할수없어서죄송해요여러분..
답답해서 답답해서 그랬어요
진짜어쩌다이렇게좋아하게됏는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