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못 읽어!!!
왜 뜬금없이 천정배의원이 튀어나와 --;;;
물론 중진들이 한명숙씨을 후보로 내세운다고는 했지만
지금 천정배의원이 시장출마한다고 하고 정동영의원이 밀어주고 있고
둘이 같이 사이좋게 민주당 내에서 욕먹고 있네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95431.html 이게 9월 6일 날 안철수씨가 박원순씨에게 시장 후보를 양보하고
다음날에 민주당에서 있었던 일이니
정동영의원이 이러는 것을 보니 민주당 대표가 되었으면 완전히 민주당 말아 먹었을 듯.
물론 손학규 대표가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사 보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