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서울 특별시민은 수없이 봤을게요.. 하지만..하지만...수없이 서울을 많이 다니고서도 직접 본건 처음이요.. 어디선가 이런게 소개가 된적은 있겠지만..하도 신기..까지는 아니고.. ㅎㅎㅎ 응가방.. 길 가에 있는 것도 아니고 길 한가운데..떡하니..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쉬익 하고 열린다오..변비환자 대략 낭패요.. ㅎㅎㅎ 후레쉬 터뜨리면 그 유명한..반사가 되더군요..그래서 없이 했는데 좀 흔들렸소.. 이넘의 수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