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그거.. 만지고 자거든요.
따뜻하고 말랑말랑하고... 시... 신기...
밑에 댓글중에 여자 가슴 만지면서 자는게 성적인걸 떠나서 그냥 기분 좋고 중독성 있다는데 정말 그런거같아요.
남편이 힘들어해서 조물딱거리지는 않아요. 그냥 딱 쥐고자요..
조물거리면 잠이 안온다해서.
취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