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교회상조회를 만든다고 속여 신도들에게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목사 60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7년 서울 등촌동에 교회를 열었지만 운영이 어려워지자 상조회를 만든다며 59살 A 씨 등 신도 3명에게 현금 2억 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신도들에게 받은 돈으로 상조회를 차렸지만 실제로 운영을 하거나 회원을 모집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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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낙하산 언론사라 링크 안 겁니다
개독 하는짓이 그렇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