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세계물밖에 스토리가 떠오르지 않네요.
지난번에 이세계에 끌려가 아이돌 만들어야 하는 괴상한 스토리에(....)
이세계놈들 덕분에 개발살난 세계에서 딴놈들 싸지른 똥 치우는 스토리에....
이세계놈들 숙청하는 이세계 아가씨 스토리에....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떠올린 게 이세계였긴 했네요. 돌아와서 좀 평화롭게 살자! 느낌이었고.
그 외에는.... 뭐 던전 경영하는 이야기랑, 흔한 보이밋걸 뭐 그런거 정도.....
....생각보다 독창적인 스토리 떠올리기 힘드네요. 핳핳핳
p.s 아 맞다. 선대가 쌓아놓은 막대한 부채를 갚으려고 발악하는 귀족 아가씨 이야기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