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플레이어 + 이상민조합이 플랜을 매끄럽게 짜다가
최창엽이 우선 심청이 부활을 알아냈고 플랜에 차질이생기는데
그걸 또한번 관통해서 이준석은 계획에 차질이생기면 내가 죽을수있다
인사팀에서 떠나야지~ 라고 생각한 후 생존
배신자를 배신으로 척결하고 인사팀에 가만히앉아서 생각까지 꿰둟은 대단한 선택이였다고생각하는데
끝나고 오히려 시즌1 플레이어들이 특히 김경란은 이준석을 비난
본인들이 살려고 시즌1연합중 하나였던 이준석을 죽이려해놓고 안죽어줬다고
비난하고 추악한승리라고하다니;;
갠적으로 배신자를 배신한 정의로운 승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