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도 어리고 차구입한지 1년만에 사고가났습니다 제 차는 레이구요 공업사에 차 맡겼는데 견적이 550가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수리해달라 해서 약 한달만에 수리를 마치고 오늘 수리된 차를 받으러갔는데 공업사아저씨가 한달동안 암말안하고 있다가 오늘 찾으러가니까 차를 뜯어보니 수리할곳이 더 나와서 백만원정도 견적비가 추가될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뭣모르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차끌고왔는데 오면서 생각해보니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처음 견적서 받을때도 사고 나고 몇일 지나서 받은건데 차 수리를 약 한달동안하면서 그때까지 추가비용에대해 아무말 없다가 차 출고된오늘 백만원이 넘게 추가된다고하는데 제가 따져야하는거겠조??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저혼자사는데 제가 아직 나이도어리고 제가생각해도 제가 호구같아서 차게에 여쭙니다.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차를 끌어보니 vdc?? 그 기능이 안되더라구요 이것도 따져야겠죠?? 제가 몇일전에 차게에 vdc버튼에 대해 물어본적이있는데 물어보길 정말잘한것같아요 오늘 차 출고되고 그버튼에 불이 안들어오길래 눌러보니 작동이 안되네요 차게에 안물어봤으면 무슨버튼인지도 모르고 작동 여부도 모르고 그냥 차끌고다닐뻔 했네요. 이 vdc기능은 사고나면 되돌릴수없는건가요?? 이것도 고쳐달라고 하는게 맞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