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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제 기준보다 너무 커서 고민.
게시물ID : gomin_468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못함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08 00:37:37

안녕하세요? 전 못해요

 

못하니깐 음슴체.

 

 

 

시작은 이렇슴.

본인은 남들에 비해 키가 좀 크다는 소리 많이들음.

아 물론 키를 밝히면 "이놈이?" "어서 구라를까!" 라고 말을 할거같음

 

 

 

그치만 한국평균키에 비하면 좀 크다고 말할수있음.

 

오해하기전에, 내말을 들어보랑끠.

 

 

 

 

 

 

 

 

 

 

 

 

 

 

 

 

 

 

 

 

 

본인은 키그 189임.

굳이 여기식으로 따지만 6'2"임.

 

이게 정말 너무나도 짜증이 솧구침.

 

그래서 버스를 타도, 구부려야하고

의자에앉아도 허리를 쭉피고 앉을수가없음,

친구가 옆에 있으니..

 

 

 

남들한테 이얘기했다가

진심 맞아 죽을뻔했음.

 

 

그치만 어쩔수가없음;

본인은 키큰거 정말 싫음,

 

 

 

 

얼굴도 아주 못생겨서 구토가 나올 지경이라고 생각됨

 

 

 

차라리 얼굴이라도...

신께서 피부좀 밝게 만들어주시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도 많이해봄.

 

 

어릴땐 분명히 남들처럼 피부뽀송 꼬맹이였음,

그런데 어릴때 마구 밖에서 뛰어놀고 관리를 안하다보니

이건 강제로 선탠을 하게된겄임.

 

 

 

아 물론 사람들한테도 까이긴 더럽게 많이 까임.

특히 외국같은경우, 대부분(말그대로 대부분임 절대 전체는 아님)의 한국인들은

너무 외모만 보고 상대를함

 

이게 본인은 너무 싫음.

 

 

 

 

 

 

 

 

 

 

예전에도 녀자랑 싸운글도 올린적이있었음,

너무나도 속상했음.

 

 

 

그런데 이게 요즘들어 점점더 심해짐.

아놔 나도 좀...

 

생기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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