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신들 ㅋㅋㅋ
타블로 학력 까다가 안될 거 같으니 군대 드립 ㅋㅋㅋ
12살에 캐나다 이민가서 12살 그 날 바로 한국 국적 말소된 타블로가 무슨 군대야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이중국적 인정안되서 타국 국적 취득하면 그날로 한국 국적 상실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타진요에서 타블로가 허언증이라고 내놓은 것들 99% 주작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타블로 보고 표절이라고 깜 -> 근데 원저작자들한테 타진요에서 건수 올릴려고 메일 수백통 돌렸으나 답장이 안오거나
타블로 음악 좋다고만 답장옴
2. 타블로가 무릎팍 도사에서 고등학교 친구 죽은 이야기함 -> 그러면서 무릎팍에 배경사진으로 대학교 친구 윌파치오 사진이 뜸 -> 그런데 타진요 장애인들은 죽은 친구가 왜 아직 살아있냐고 타블로 깜 ㅋㅋㅋ
3. 타블로가 리즈 위더스푼과 첼시 클린턴이랑 일화를 말함 -> 타진요 ㅄ들은 같이 학교 안다녔다고 교묘하게 조작질함
-> 근데 찾아보니 리즈 위더스푼은 98년까지 다녔고 첼시는 2001년 졸업이라서 98년부터 2001년까지 학사 졸업하고 2002년 석사 졸업한 타블로 일정이랑 딱 맞음 -> 타진요 애들 입씻고 다른거 깜
4. 타블로보고 군대 뺐다고 지랄 -> 알고보니 12살에 부모 이민가서 어린애라서 자동으로 국적 말소되서 한국인 아님
5. 타블로가 첼시 클린턴을 새총으로 쐈다고 타진요 ㅅㅋ들 날조 -> 알고보니 첼시 경호원한테 장난쳤다고 말한 거였는데 날조질함
6. 타블로가 스탠포드 친구들 없다고 지랄 -> 알고보니 타블로의 친구들이란 스탠포드 페이스북까지 개설
판결문에서도
다단계 개드립 전부 타진요 헛소리 싸던 거 판사가 다 설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이 타블로 아버지 뇌 농양 악화되게
존나 스트레스 받게 만들어서 사람 하나 잡았지 ㅋㅋㅋ서울대 공대도 레알이었고 ㅋㅋㅋㅋ
여기부턴 판결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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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 중 앙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 2011고단146 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
반(명예훼손)
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
반(명예훼손)방조
피 고 인 1.가. 송◇○ (xxxxxx-xxxxxxx), 회사원
주거 광주 ◈◇ OO동 ___-_
등록기준지 전남 ♣○○ OO면 OO리 ___
2.가. 김□■ (xxxxxx-xxxxxxx), 무직
주거 서울 ♠▲▲ OO동 ___-___, ___호
등록기준지 남원시 OO면 OO리 ___
3.가. 신○♣ (xxxxxx-xxxxxxx), 자영업
주거 서울 ◐♣♣ OO동 ___-__, _층 ___호
등록기준지 서울 ◇♣♣ OOO동 ___
4.가. 김▷♤ (xxxxxx-xxxxxxx), 의사
주거 서울 ▷♤♤ O동 ___-__ ♣○○○○○_______호
등록기준지 경주시 OO동 ___
5.가. 김♤☆ (xxxxxx-xxxxxxx), 모텔직원
주거 서울 ♣■■ OOO동 ___ ★○○○○○○ OOO동 ___호
(생략)
이♣♠가 XX에서 다단계사업을 하여 사기를 쳤다는 사실을 적시한 부분에 대하여
는, 피해자들은 위와 같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바,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
하는 사람에 대하여 그러한 사실이 존재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그 사실의
존재를 수긍할 만한 소명자료를 제시할 부담을 지는데, 이 때 제시하여야 할 소명자료
는 단순히 소문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적어도 허위임을 검사가 입증하는 것
이 가능할 정도의 구체성은 갖추어야 하며, 이러한 소명자료의 제시가 없거나 제시된
소명자료의 신빙성이 탄핵된 때에는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인데(대법원 2008. 11. 13.
선고 2006도7915 판결 등 참조), 피고인들은 이♣♠가 XX에서 다단계사업을 하여 사기
를 쳤다는 사실을 소명할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위와 같은 사실은 진실한
사실이라고 볼 수 없고, 피고인들은 거짓의 사실을 적시한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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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일베펌.
쉬는 날 일베 정치게에서 깽판치려고 놀러갔다가 일간베스트에서 타블로 게시물보고 퍼오게됨
솔직히 나는 지금 타블로 까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는 게
연예인 싫어할 수 있음. 어차피 각자 취향이 있는 거니까 ㅇㅇ
근데 정말 타블로 3년동안 자기 잘못도 없이 갇혀 살았음.
음식점 갈 때도 음식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병원에 갈 때도 병원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살았음. 혹시 타진요일까봐.
이제 조금 살만함. 조금씩 풀리는 것 같음. 지금 이 시점에 난 그래도 타블로 싫은데? 하면서 악플을 달고 반대를 달아야 하나 싶음.
힘든 일 하면 한 달도 짧은 시간 아님. 그런데 타블로는 삼년을 그렇게 살았음. 난 타블로가 정말 안타까움.
그리고 타블로 싫어한다고 타진요 아닌데 타진요들은 진짜 미친놈들 같음. 자기네끼리 리트윗하면서 세뇌되고 있음.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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