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은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날이네요,
잠도 안 오고,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고시랑고시랑해서 술게에서 한 번 했는데
다시 한 번 해보렵니다,
지금 이 시간에 몇 분이나 계실지, 또 몇 분이나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내 한계를 벗어나는 @#%^$*(%^ 이런 닉네임만 아니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스타트!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놀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고맙다는 인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 (__) ^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