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경 친구랑 술마시러 갔던 누나가 문두드리면서 나랑엄마를 또 차례대로 소리지르면서 부름
너무 짜증나서 "아 엄마!! 누나좀 어케해봐요.." 투정을 부림
엄마가 알았다면서 문밖에서 누나 다독이면서 들여보내려는데 또 계단에서 우힝후힣ㅎ 하면서 진상을부림
결국 들고 올라오면서 "앞으로 누나 술좀 못먹게해.. 술마실때마다 이러는거 짜증나 ㅡ" 하면서 투정좀부림 근데 누나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감.히!! 우리엄마를 위협해!?! "(????????) 하면서 나를 매우쌔게밀침 밀려나면서 옆집 자전거에 등이랑 목을 박았는데 2차피해를 막기위하 중심잡으려고 힘주다가
우드드득 소리나면서 커커ㅓ컼어엌!!! 하면서 쓰러짐 누나는 엄마한테 욕 될대로 먹고 샤워하고 또울면서 자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