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드라마 잘 안보는 성격인데 이건 미치겠더라구요
이런 스토리 레알 뭔가 나를 잡아당기는 느낌 ㄷㄷ?? 이번에 잡힌 소개팅 때 그러한 만남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 제껴두고 ;;
제 자취방에 tv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보고 왔는데...... 송중기 이 녀석은 남자가 봐도 멋있는 젠장 ;;;;
솔직히 문채원 첨에 별로 였는데 보면 볼수록 이쁜것 같은....... 뭐 그렇다고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님 ... 착한남자는 송중기가 진리.
너의 그 매력적인 눈을 나에게 다오 중기야 -_ -;;; 나도 좀 미소년 쪽으로 가보자 ㅜ
내일 스토리가 엄청 기대 됩니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