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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스펙타클해지는 아니 창조적인 윤창중~GISA
게시물ID : sisa_386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현
추천 : 1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0 03:55: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251930

윤 대변인은 피해 여성이 피해사실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자 워싱턴 숙소 내에 있던 자신의 짐도 챙기지 않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 사실을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신고접수 사실을 통보하고, 윤 대변인의 신원 확보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결국 윤 대변인은 미국 경찰을 피해 황망히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방미 수행단의 고위 인사 중 한 명인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연루 의혹에 휘말림으로써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이 나온 박 대통령의 취임후 첫 방미는 빛이 바랬다. '윤창중 스캔들'로 오점이 남은 셈이 됐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뭐 역대급이네..
상상을 초월하는 창조성....
이랬으니..뉴데일리가 부인이 사경 어쩌구가 나오는거지..
도바리 치면서 부인 아프다고 구라 풀었을 수도...

대통령한테 말이지..대변인이....거짓말하고 귀국 ㅋㅋㅋ

이건 정말 소설로 써도 사기라고 할 정도야~

미치겠다. 창조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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