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활동량도 좋고한데, 묽은변을 싸길래
비오비타 4분의 1스푼씩 물에타서 먹이는데
이녀석들 환장을 하네요.. 물에탄 그릇을 싹싹 다 핥아먹고는
지금 제 앞에서 초롱초롱한눈으로 =_= 더 주세요 이러고 있음
원래 이렇게 비오비타가 냥이한테 기호성이 좋은건가?
다른 녀석들도 그러나 궁금하네요..
두마리를 기르니까 한마리가 먹으면 안먹는 녀석도 따라 먹는(고구마, 당근 한녀석이 먹으니 따라서 먹음).